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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상진 한국범죄심리학회 수석부회장, 김상윤 ㈜더콘텐츠온 대표, 양윤호 동국대 예술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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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예술대학은 지난 5월 28일 한국범죄심리학회, ㈜더콘텐츠온과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3개 기관은 학문적 역량과 문화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드라마·영화·숏폼 콘텐츠 분야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력 교류를 넘어 대학의 예술적 역량, 학회의 전문 학술 데이터, 그리고 제작사의 전방위적 인프라를 결합해 콘텐츠의 질적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동국대 예술대학은 연극학부를 중심으로 전문 연기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우수한 배우를 양성하고 콘텐츠 제작 현장에 공급한다. 또한 영화영상학과를 활용하여 AI 기반 영화 제작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한국범죄심리학회는 범죄 관련 학술 자료 분석과 깊이 있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드라마·영화 등 범죄물 시나리오 개발 단계부터 정교한 자문을 제공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현실성을 극대화한다.
㈜더콘텐츠온은 드라마·영화·숏폼 콘텐츠의 기획, 제작, 배급을 총괄하며, 동국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현장 실습과 인턴십 등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 기관은 본 협약을 바탕으로 ▲재학생 및 졸업생의 현장 실습·인턴십 등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시나리오 개발부터 제작·배급까지 아우르는 공동 콘텐츠 프로젝트 기획 ▲현장 전문가 특강, 워크숍, 멘토링 프로그램 등 인재 양성부터 공동 프로젝트까지,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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