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유종식 교수, 2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

이선용 기자 / 2025-09-23 13:40:32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주대학교는 호텔외식경영학과 유종식(사진) 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상위 2% 연구자(World Top 2% Scientist)’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스탠퍼드대 존 이오아니디스(John P. A. Ioannidis) 교수가 주도하는 연구팀이 전 세계 학자의 연구 성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매년 발표하는 권위 있는 명단이다.

논문 피인용 수, h-지수, 공동저자 지수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전 세계 연구자 중 상위 2%만 선정한다.

유종식 교수는 호텔·관광·외식 분야에서의 선도적 연구와 국제 학술지 게재,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선정됐다.

유 교수는 “이번 성과는 동료 연구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또한 이번 성과가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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