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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관계자들이 20일 ‘개교 74주년·건학 112주년 기념식’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
경상국립대는 옛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 지난해 3월 공식 출범했다. 옛 경남과기대의 개교기념일인 4월 30일은 건학기념일로 하고, 옛 경상대의 개교기념일인 10월 20일을 대학의 개교기념일로 확정했다.
권순기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경상국립대가 가진 역량과 경쟁력만큼 제대로 평가받고 명실상부한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1%씩만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한경호 경상국립대 총동문회장과 허태선 세명수산 대표, 정정란 다솜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개척명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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