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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법학과가 검찰수사관 출신 이효인 변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법학과는 지난 5월 28일 오전 11시 법정관 법정세미나실에서 로스쿨 준비반과 함께 ‘검찰수사관 출신 이효인 변호사 초청 특강’을 가졌다.
이효인 변호사는 경남대를 졸업한 후 검찰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수사부(현재 반부패수사부) 및 대검찰청 등에서 근무하던 중 전북대 로스쿨에 합격해 검찰직 공무원을 그만두고 로스쿨에 진학했다. 이후 1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법무법인 대륜에서 최근까지 근무했다.
특강에서 이효인 변호사는 학생들에게 “학원강의나 인터넷강의를 듣기 전에 미리 리트시험문제를 풀어보고 본인의 점수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학부 때에 학사경고를 받은 적도 있고 취업과 진로에 있어서도 방황을 많이 하였지만 본인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면 결국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경남대 법학과 안정빈 교수는 “법학과 학생들과 로스쿨 준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인 만큼 졸업생인 로스쿨 변호사를 초청하여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검찰공무원 또는 로스쿨을 준비하게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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