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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뮤지컬 한국 지역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서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지난 8월 30일, 뮤지컬 한국 지역 오디션을 교내 은주관 스튜디오3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금번 오디션은 중국 콘텐츠 기업 바이화진장(白话金章)이 추진하는 뮤지컬 의 중국 초연 무대 출연자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서경대 문화예술센터와 한중 뮤지컬 교육 플랫폼 뮤지컬온라인(MusicalOnline)이 공동 주관하여 아시아권 배우들에게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뜻깊은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는 중국 인기 콘텐츠 《大理寺日志》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바이화진장(白话金章) 공동 창립자 장흔옌(Uriah Jiang)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최은정 교수가 심사에 참여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중국 초연 무대에 정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은정 센터장(공연예술학부 부교수)은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무대 진출의 기회를 넘어, 한국과 중국의 젊은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서경대는 앞으로도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공연예술 인재 양성과 글로벌 문화 교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 문화예술센터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한중 양국의 공연예술 교육기관 및 콘텐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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