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세경 Disguised, Silver 925 작품.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동문 금속공예 작가들이 주축이 된 ‘제26회 진월금속조형회展’이 14일 호심미술관에서 개막됐다.
오는 21일까지 1주일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비롯해 학계, 작가 등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총 3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교수진도 초대 작가로 참여해 전시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진월금속조형회’는 지난 1999년 첫 창립전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금속공예 작가를 배출하며 매년 동문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금속을 통해 다양한 실험적 시도와 섬세한 기술, 그리고 현대적인 조형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로 구성된다. 주얼리와 테이블웨어 등 일상 속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통해 금속이 지닌 새로운 매력을 제시한다.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연구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실용적 디자인 역량을 겸비한 실무형 전문인을 양성하고,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공예 문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