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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본관 전경.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SW인재양성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가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SW/콘텐츠분야)’ 주관대학에 최고 평가 및 최고 지원금액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최고 지원금액으로 기업 대응자금을 포함하여 약 13억 원이며, 지자체(용인시) 지원금 또한 추가될 계획이다.
한국외국어대는 체계화된 ‘산업 수요기반 문제해결형 SW/AI교육’과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의 고도화과정을 통한 글로벌 SW 융합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학연계 실습 운영 및 산학 멘토를 통해 채용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편성했다.
한국외국어대는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수행하는 캡스톤 프로젝트, 인턴십, CTO 및 개발자 특강 등 SW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정규 교과목에 편성했다. 특히 AI융합전공, GBT학부, ELLT학과, 컴퓨터공학부, 정보통신공학과 등 SW관련 학과 재학생 외에도 비전공자가 SW 융합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SW 실무 교육 및 개인 취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했다.
한국외국어대는 이번 사업을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관광, 바이오 융합 등에 특화된 제주대학교 및 2050여개(토스, 우아한형제들, 쏘카, 당근마켓, 마켓컬리, 하이브, 시지온 등) 중소·벤처기업 회원사를 보유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컨소시엄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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