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MAUM교육원, 인성교육 교수역량 강화 워크숍

이선용 기자 / 2025-08-19 13:40:36
“천진암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명상·마음챙김 프로그램 통해 교수역량 강화”

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인성교육 교수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은 8월 18일 장성군 백양사 천진암에서 마음교양 교과를 운영하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교수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마음챙김을 위한 사찰명상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사찰음식의 조리시연 관람 ▲식재료에 담긴 생명과 절제의 정신 이해 ▲다도 오감명상을 통한 신체의 감각 깨우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돼 워크숍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백양사 천진암의 주지 정관스님이 직접 이끌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정관스님은 넷플릭스 등 다양한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에 소개된 바 있는 명상 전문가로, 대중과 현대인에게 불교 명상과 마음챙김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수들이 일상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수련법을 체계적으로 지도하여 큰 울림을 주었다.

광주여대 MAUM교육원 김경화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인성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MAUM교육과 접목한 인성교육 콘텐츠의 실질적 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수자들이 더욱 깊이 있는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주여대는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의 비전을 가지고 특화된 MAUM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챙김 과정을 통해 온전한 자기 이해 및 긍정적 수용으로 행복감을 높여 그 가치를 지역사회에 나누고 공헌하는 참된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MAUM교육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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