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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1월 29일 중국 강서성 장수시 횡봉현 제3중학교를 방문해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가 지난 1월 29일 중국 강서성 장수시에 위치한 장수직업기술학교와 횡봉현 제3중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중국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진 총장은 김지혁 학생지원처장, 최지수 국제협력부처장을 대동해 이날 장수직업기술학교를 방문, 정지파 당위서기 겸 교장, 황합 장수시태권도협회 회장과 양교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기관은 전공 연계 진학, 학생 교류 확대,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장수직업기술학교는 2015년 설립된 공립 직업계 고등학교로, 재학생 약 2,700명과 교직원 140여 명이 재직 중이며 산업로봇, 자동차 정비, 관광서비스, 미용, 컴퓨터응용 등 25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기업과 협력해 공동 실습기지를 구축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김 총장 일행은 이어 강서성 상라오시에 위치한 횡봉현 제3중학교를 방문, 왕천명 당위서기와 양잉 교장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중국 고등학생의 한국 대학 진학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횡봉현 제3중학교는 2019년 설립된 공립 일반고등학교로, 일반교육과 직업교육 자격증 취득 과정을 병행 운영하는 시범학교다. 광주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진학 설명회,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통해 중국 고교생의 한국 유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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