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제3차 사랑의 쌀 나눔’ 봉사

온종림 기자 / 2026-02-12 13:28:15
교직원·학생·졸업생 등 참여해 취약계층에 쌀·생필품 전달

가톨릭대가 7일 역곡동 일대에서 ‘제3차 사랑의 쌀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7일 역곡동 일대에서 ‘제3차 사랑의 쌀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영하 11도의 강추위 속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쌀 4kg 74포대를 비롯한 떡국떡, 사골곰탕 고체 육수 등 생필품을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가톨릭대 강부성 학생(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25)은 “추운 날씨였지만 이웃분들께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가톨릭대는 진리, 사랑, 봉사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매년 2회씩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5년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까리따스 봉사단’을 발족한 이후, 인근 요양원 봉사를 시작으로 ▲연탄 나눔 봉사 ▲청소년 학업 지원 활동 ▲의류 나눔 봉사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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