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이스치과의원 진주점 백 승 수술대표원장 |
치아를 잃는다는 것은 단순한 기능 손실을 넘어, 심리적 충격과 사회적 위축을 동반하는 경험이다. 특히 앞니나 눈에 띄는 부위의 치아 상실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대인관계나 식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치아 상실을 겪은 환자들은 웃음을 숨기고 말할 때 입을 가리는 습관이 생기기도 하고 자존감 저하와 우울감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심리적인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는 치아의 기능과 외형을 복원해주는 임플란트가 적합하다. 임플란트는 잃어버린 치아 자리에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올려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과 외관을 제공한다.
심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임플란트는 환자에게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식사와 발음, 사회적 활동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치아를 잃고 방치하게 되면 턱뼈 흡수가 진행돼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때 빠르게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 단순히 한 개의 치아만 잃는 것이 아니라 구강 전체의 구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과 방문이 필요하다.
임플란트가 필요한 순간으로는 ▲치아가 빠진 후 씹는 기능에 불편함을 느낄 때, ▲- 음식물이 자꾸 빠진 부위에 끼고, 발음이 새기 시작할 때, ▲주변 치아가 흔들리거나 기울어지는 느낌이 들 때, ▲턱관절 통증이나 얼굴 비대칭이 생기기 시작할 때, ▲틀니가 불편하거나 심미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을 때가 있다.
치아상실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구강 전체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다. 특히 치아 상실 후 6개월 이상 방치하면 턱뼈 흡수가 시작되며, 치아가 빠진 자리에 볼살이 꺼지고 얼굴형이 변형될 수 있어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치아가 상실한 자리를 오래 비워두면 주변 치아와 턱뼈, 얼굴형까지 영향을 받는다. 씹는 힘과 외형을 복원하려면 가능한 빠르게 치과를 방문해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
글: 로이스치과의원 진주점 백 승 수술대표원장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