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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RISE사업단이 ‘재직자 교육지원 1차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성인학습지원센터는 지난 8월 13일 지역 재직자 대상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강화를 위해 ‘재직자 교육지원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재직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관련 연구 수행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전문가 자문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회의에는 송원대학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재직자 교육과정 개발 계획 소개 ▲세부 산업별 타겟 설정과 특화 과정 설계 ▲집합연수, 현장실습, PBL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 ▲자문 중심 논의를 통한 교육 과정의 실효성 검토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재직자 대상 단계별 직무역량 강화 모듈과 연계형 PBL 프로젝트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이 중심적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 학습과 과제 수행을 동시에 경험하도록 설계할 수 있으며, 재직자의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특화 과정을 개설하고 관련 인원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방식도 검토되어, 재직자 교육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고려됐다.
광주대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대학과 유관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재직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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