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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벤처창업학회 국제 심포지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벤처창업학회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사단법인 한국벤처창업학회는 2026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26 벤처창업학회 국제 심포지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글로벌 연구 교류와 국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Loyola Marymount University(LMU)에서의 학술 세미나를 중심으로 학문과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LMU에서 열린 학술 세미나에는 미국 및 한국의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해 벤처·창업, 기술혁신,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관련한 최신 연구와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다양한 전공과 연구 배경을 지닌 교수진 간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와 국제 공동연구 가능성이 자연스럽게 논의되었으며, 실질적인 학술 교류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세미나는 David Choi 교수(Loyola Marymount University)의 세심한 기획과 지원으로 원활하게 운영되었다. 학술 프로그램뿐 아니라 연구자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일정 덕분에, 참여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갈 수 있었다. 또한 장용석 교수(California State University), 강광욱 교수(Salisbury University) 등 해외 주요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문적 협력의 폭을 한층 확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이번 국제 심포지움 기간 중에는 학술 교류를 넘어 글로벌 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구글(Google)을 비롯해 우주·항공 스타트업 Impulse Space, 국내 드론·항공 기술 기업 파블로항공(Pablo Air) 등을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 조직 문화, 기술 전략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기업 방문은 학술 연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학 교류의 장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국제 심포지움은 최병철 학회장(한국외대)과 이우진 전 학회장(국민대)의 주관 아래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다. 두 교수의 안정적인 기획과 운영을 바탕으로, 학술 교류는 물론 학회 구성원 간 신뢰와 유대가 강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글로벌협력위원장 최은지 교수(호남대)는 “현지 대학 및 글로벌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벤처·창업 연구와 산업 협력의 국제적 확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벤처창업학회는 이번 LA 국제 심포지움을 계기로, 향후에도 글로벌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제적 시각에서 벤처·창업 연구와 산학 연계의 지평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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