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025년 ‘세계 자살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이선용 기자 / 2025-09-11 14:09:03
광주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업
우울증&자살 예방 ‘109’, 도박 문제 ‘1366’ 상담 전화 적극 홍보

광주대가 광주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2025년 ‘세계 자살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 분수대 앞에서 재학생과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광주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함께 ‘세계 자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살 예방을 위한 ‘109’ 상담 전화 홍보에는 커피 트럭이 활용돼 재학생과 시민들이 커피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우울증과 자살의 연관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09’ 전화번호를 숙지했다.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 문제 예방 및 치유에 대한 홍보와 함께, 도박 문제 헬프라인 ‘1336’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중독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마음 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했다.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 이응택 교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음 돌봄이 필요할 때 쉽게 생각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