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교육혁신센터, ‘다락(多樂) 머니 인사이트’ 개최

이선용 기자 / 2026-05-13 14:00:25

한국교원대 교육혁신센터가 ‘다락(多樂) 머니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사진=한국교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혁신센터 5월 11일, ‘다락(多樂) 머니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다락 인사이트’는 기존 ‘청람 교양 특강 시리즈’를 개편한 교양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락’은 과거 우리 대학이 속해 있던 지명이자 일상 속 아늑한 공간인 ‘다락방’을 연상시키며, 여기에 ‘多樂(다락)’과 ‘인사이트’를 결합해 다채로운 배움과 통찰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다락 머니 인사이트’는 대학생들이 금융과 자산관리의 기초를 쉽고 실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강으로, ‘주식투자 기초’와 ‘내 집 마련하기’를 주제로 운영되었다. 약 50여 명의 학생이 신청 및 참여하는 등 운영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금융감독원 민재기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주식시장 구조와 투자 기본 원칙, 청년층의 자산관리와 주거 준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 질문을 반영한 대학생 눈높이의 설명과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금융 관련 궁금증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주식과 자산관리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인상 깊었다”,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금융 관련 내용을 해소할 수 있어 유익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주식, 부동산, 연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주제를 세분화한 특강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재진 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금융과 자산관리에 대한 올바른 기초 지식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생활과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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