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대마와 신종마약류에 대한 이해’ 심포지엄

이선용 기자 / 2024-06-04 13:49:21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공동 개최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는 오는 6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공동으로 2024년 대마와 신종마약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마약류과학정보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의 토머스 제퍼슨대학교 Marilyn Huestis 박사가 대마초 만성사용자와 간헐적 사용자에서 대마의 영향, 싱가포르의 보건과학청 Yi ju Yao 박사가 싱가포르의 신종마약 및 대마초 사용 현황, 일본의 국립 보건 과학 연구소 Ruri Kikura-Hanajiri 박사가 일본의 신종마약 및 대마초 규제 현황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국내 강연자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장문희 실장이 신종마약분석에 대한 고찰 ▲부산대학교 김석만 교수가 NMR을 활용한 신속 마약 분석법 개발 ▲관세청 인천공항세관 분석실의 김광민 주무관이 국내 유입 신종마약류와 대마초에 분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식약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검찰청, 관세청, 성균관대 과학수사학과 등 마약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마와 신종마약류의 국내외 규제 동향에 대해 학문적인 논의를 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대마와 신종마약류에 대한 이해’ 심포지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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