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2024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서 67위

이선용 기자 / 2024-06-13 13:52:26
국내 4위, 지난해 201~300위에서 67위로 큰 폭 상승
공공성·책무성 SDGs 가치 실현 인정받아

부산대가 12일 발표된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에서 67위를 기록했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대학교가 12일 발표된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에서 ‘세계 대학 TOP 100’ 이내로 처음 진입했다.


부산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12일 발표한 ‘2024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Impact Rankings)’에서 역대 최고 종합점수(90.7점)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세계 대학 67위, 국내 대학 4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세계 대학 201~300위에서 대폭 상승한 기록으로, 평가 참여 5년 만에 세계 ‘TOP 100’ 대학에 진입한 값진 성과다.

2020년부터 평가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대는 매년 꾸준히 SDGs의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적·지구적 책무의 사명을 이끌고 실천하는 대학으로 노력하며 발전해 온 결과, 5년 연속 지속적인 순위 상승에 힘입어 올해 종합순위 세계 67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부산대는 총 7개 평가항목(SDGs)에 참여했는데 세부항목별 순위를 살펴보면,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8) 세계 3위 ▲기아 종식(SDG2) 세계 20위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 세계 34위 ▲빈곤 퇴치(SDG1) 세계 50위 ▲산업/혁신/인프라(SDG9) 세계 52위 ▲지구촌 협력(SDG17) 세계 72위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SDG12) 세계 101~200위로 각각의 목표별 달성에 대한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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