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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음악과가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 동네방네 밴드’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음악과는 지난달 28일 군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 동네방네 밴드’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실전 공연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국립대학육성사업 Insight+ 실천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음악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직접 팀을 구성해 기획·편곡·홍보·무대 운영 전 과정을 주도했다.
공연 내용으로는 바다가 보이는 마을, 전기톱 행진곡, 아름다운 나라, 캐롤 메들리, GOLDEN 등 다양한 곡을 학생들이 직접 편곡해 연주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로그램 구성 과정에서 곡 해석, 편곡 방향, 연주 동선 등 실전 공연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학생들 스스로 결정함으로써 실기 중심 교육이 공연 기획 역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국립군산대 음악과 박규연 교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연 기획 프로젝트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음악과는 향후 두 번째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며, Insight+ 기반 실천형 공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기획·실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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