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AI 학습클럽, 2025년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온종림 기자 / 2026-01-27 12:33:54

연암대 AI 학습클럽이 22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AI 학습클럽이 22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2025년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은 대학 생활 속 나의 AI 활용백서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콘텐츠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AI 창작콘텐츠, AI 학습활용, AI 스토리텔링 등 3개 분야의 공모를 진행했다.

연암대 AI 학습클럽은 ‘AI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AI 없이 못살아, 정말 못살아’ 콘텐츠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AI 없이 못살아, 정말 못살아’ 콘텐츠는 수업 준비와 과제 수행, 휴식 시간 등 대학 생활 속 다양한 장면에서 생성형 AI 도구가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모습을 학생의 시선으로 풀어냈으며, 실용성과 전달력을 고루 갖춘 브이로그(V-log) 형식을 구성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앞서 AI 학습클럽은 지난해 11월 교내에서 개최된 ‘2025학년도 AI 활용 심화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AI 그린 이노베이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교내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해 이번 대외 공모전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AI 학습클럽 팀원 이원익 학생(스마트원예계열 1학년)은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교내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 전공과 연계한 AI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원태 혁신지원사업단장(기획처장)은 “연암대는 다양한 AI 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K-스마트팜에 특화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는 2024년부터 비교과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암대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 파이썬(Python) 기반 챗봇(Chat-bot) 제작, AI 앱 활용 프로젝트,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관련 교육, AI 외부 전문가 특강 등 생성형 AI 전 과정을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인 ‘AI 활용 캡스톤 경진대회’를 개최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AI 산업체 및 박람회 현장 견학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실무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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