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창업보육센터, ‘지식재산권 특강·상반기 네트워킹 데이’ 성료

이선용 기자 / 2025-09-23 12:18:45

중앙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입주기업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지식재산권 특강 및 상반기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중앙대 창업보육센터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9월 12일 서울캠퍼스 108관 104호 세미나실에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권 특강과 상반기 네트워킹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이해 제고와 입주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1부는 배지헌, 한승준 변리사가 강연을 맡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지식재산권과 특허”를 주제로 진행됐다. 창업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특허 전략, 지식재산권 분쟁 예방, 기술 보호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2부 프로그램에서는 입주기업 대표와 예비창업자가 모여 자유로운 교류와 협력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딜아트(대표 윤기섭) ▲㈜엔이에스바이오테크놀로지(대표 이강석) ▲주식회사 마디(대표 김성환) ▲휘스쿨㈜(대표 권휘) ▲예비창업팀 '메타케이온' (대표 문경민)등이 참여하여 각사의 비전과 사업 아이템을 공유했다.

참여 기업들은 공동의 사업 기회 발굴, 투자 유치, 협력 네트워크 확대 가능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나누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중앙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의 창업 전주기 지원과 산학협력 활성화, 창업동아리 및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과 네트워킹 데이는 입주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기반 마련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창업보육센터가 추구하는 “입주기업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중앙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교원, 지역 시민들께 꼭 필요한 지원을 다각도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창업보육센터의 신규 프로그램에 학생, 교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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