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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인천대학교, 아주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설 과학영재교육원과 업무협약(컨소시엄)을 체결하고 ‘2026년 공동 온라인 선교육 과정 및 창의디자인캠프’의 오프라인 교육 과정인 ‘창의디자인캠프’를 공동 진행한다.
국립순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전국 17개 시·도 지역 학생들의 오프라인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캠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타 권역 우수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강원권의 인천대, 아주대 ▲영남·제주권의 부산대 ▲충청·호남권의 순천대가 각 권역을 대표하는 거점 기관으로서 성공적인 캠프 개최를 위해 협력하게 된다.
4개 대학이 합심하여 추진하는 ‘창의디자인캠프’는 공동 온라인 선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중 우수 이수자로 선발된 18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 참가자들은 각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1박 2일간 총 12차시 이상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기반의 탐구·실습 중심 심화 교육을 받게 된다.
SW/AI 융합 기후환경 프로젝트, 역학 및 구조물 설계, 메이커 디자인씽킹 등 각 대학의 강점과 노하우가 결집된 융복합 STEM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캠프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우수 학생들에게는 향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지원 자격이 부여되거나 가산점이 제공되는 등 실질적인 입시 인센티브 연계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국립순천대 김현우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1박 2일간의 내실 있고 안전한 캠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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