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독일 애쉬 베를린 대학교, 학술 교류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2026-03-20 12:04:09
베티나 뵐터 총장 등 방문단 대구대 내방해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 논의
향후 5년간 학생 및 교직원 인적 교류,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 추진 합의
대구대의 사회복지 특성화 역량 공유 및 AI 기반 교육 혁신 프로그램 소개

대구대와 독일 애쉬 베를린 대학교 관계자들이 학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대학교가 독일 애쉬 베를린 대학교(Alice Salomon Hochschule Berlin)와 교육 및 연구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 및 교류 행사를 위해 지난 3월 19일 베티나 뵐터(Bettina Völter) 총장을 비롯한 애쉬 베를린 대학교 방문단 4명이 대구대 캠퍼스를 직접 방문했다.

양 대학은 향후 5년간 학부 및 대학원생, 교직원, 연구원의 인적 교류를 추진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및 학술 정보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교류 회의에서는 대구대가 가진 사회복지 분야의 전통과 아동가정복지학과 등의 주요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 교류 및 지원 현황, 디지털 및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며 양 대학 간 구체적인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방문단은 영광유치원을 비롯해 DU스마트팜, 점자도서관 등 대구대학교의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선진화된 교육 및 복지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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