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성인학습자 과정, 사회복지 현장 탐방

이선용 기자 / 2025-09-22 12:00:58
한국자활연수원 및 충주 노인 주간보호센터 방문 통해 실무 체험 및 협력 체계 마련

극동대 사회복지학부(성인학습자 과정) 재학생 및 관계자들이 9월 19일 충청북도에 위치한 한국자활연수원을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성인학습자 과정은 지난 9월 19일, 충청북도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정책 방향을 체험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단은 먼저, 사회복지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자활연수원을 방문해 자활 대상자에 대한 교육과 훈련 시스템, 자활 사업 종사자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았다. 한국자활연수원은 전 국민의 약 5.2%에 해당하는 270만 명의 자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으로, 극동대학교 성인학습자 과정 학생들에게도 자활 관련 일자리 연계와 제도 연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탐방단은 충주시 노은면 소재 충주 노인 주간보호센터(시설장 백장현)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견학하고,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 직원들과의 포럼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수요와 교육 간의 연계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극동대 사회복지학부 박보영 학과장은 “성인학습자 과정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며 “졸업 후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극동대 성인학습자 과정은 다양한 사유로 사회에 진출하지 못했던 저소득층 및 경력단절 성인을 대상으로 4년제 정규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탐방을 시작으로 충청북도 및 경기도 지역의 자활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관련 분야 홍보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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