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전북 청년창업 투자 생태계 만든다

이선용 기자 / 2025-10-22 12:01:32
투자 기반 구축 위한 6개 기관 MOU 체결

국립군산대가 투자 기반 구축 위한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북 청년 창업기업의 발굴 및 육성,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0일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지역 기반의 청년 창업기업의 발굴 및 육성,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해 국립군산대 창업보육센터·전북군산강소특구·군산시 청년뜰·호원대 창업보육센터·전북청년경제인협회 등 6개 창업 유관 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MOU는 창업기업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투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연대의 일환으로, 군산을 거점으로 전북 전역의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투자유치 가능 기업 발굴을 위해 전북청년경제인협회와 MOU를 체결한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전북 지역의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와 투자자를 연결하고, 다양한 창업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여 전북도내 투자유 치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 지석근 단장은 “이번 MOU는 군산을 넘어 전북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적인 청년 창업기업들이 스케일업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전북청년경제인협회 주동현 사회공헌 이사는 “전북 지역의 잠재력 있는 청년 경제인들과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얻고, 더욱 넓은 네트워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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