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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이 중국 쑤저우 우장빈관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 해외 우수인재 유치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우장빈관(吴江宾馆)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 해외 우수인재 유치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현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전북도 중국사무소와 쑤저우시 우장구 융합미디어센터가 체결한 ‘유학생 교류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전북으로의 유학생 유치 및 장기적 교육교류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쑤저우시 우장구 융합미디어센터, 우장외관, 우장교육국을 비롯해 우장고급중학교, 링투(쑤저우)유학서비스유한회사 등 중국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학교가 참여하여 전북도의 교육 홍보 부스를 방문하고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특히 쑤저우시 우장구 융미디어센터는 홍보 전반을 지원하며, 한·중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국립군산대는 중국 현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유학 상담, 입학 가이드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활동을 펼쳤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국립군산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전북도와 국립군산대의 교육 역량과 문화를 중국 현지에 알리는 뜻깊은 성과였다”며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대학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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