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3일간 7차례 32개 학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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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과 함께하는 취업사관학교 학생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가 ‘총장님과 함께하는 취업사관학교 학생 간담회’를 개최하며 재학생들의 취업 동기 부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32개 학과, 총 80여 명의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실시된다. 학과별 우수 학생들과 이주희 총장이 직접 대화를 나누며 취업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고, 취업 과정을 타 학과 학생들과 공유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첫날인 18일 오전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대학의 물리치료학과, 안경광학과, 언어치료학과,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이, 오후에는 반려동물학과, 바이오화장품학과, 뷰티미용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22일에는 사회문화대학, 24일에는 한의과대학과 에너지공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간담회는 취업 준비가 본격화되기 전, 3학년 단계에서 지금까지의 목표와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대학 생활 동안 취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신대는 학생들이 4학년이 된 후 다시 만남을 갖고 목표 달성 정도를 점검하며 동기를 강화할 예정이다.
뷰티미용학과 3학년 하지수 학생은 “대기업 호텔 스파 취업을 목표로 헤드스파테라피, DS메디스파 등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임하고 있다”면서 “전공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는 데 학과 공부와 교내에서 진행하는 실습,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전공 분야 취업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상담심리학과 3학년 김유은 학생은 “상담교사를 목표로 교직을 이수하기 위해 심리상담 봉사활동, 학점, 현장실습에 열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교직의 꿈을 이루기까지 해야 할 일이 많겠지만 교수님의 지도 속에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신대 이주희 총장은 “간담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고 자신의 앞날을 열심히 준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과정, 경험, 취업 목표를 공유하며 깨달음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길 바라며 학생 개개인이 찬란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확신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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