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청년·공예작가 협력 더 노닐다 협동조합 힙상회 하담서 쇼룸 개소

대학저널 / 2025-09-22 11:49:39

 

더 노닐다 협동조합이 양산시 청년센터와 양산 공예예술작가들과 손잡고 소상공인의 홍보와 매출 증진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 하담에서 열린 이번 쇼룸은 지역 청년과 작가들의 창의적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쇼룸에는 △손뜨개 가방과 지갑 △감성 가득한 캘리그라피 엽서와 봉투 △친환경 생활용품인 밀랍랩 등이 전시·판매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작가들은 작품을 널리 알리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왔다.

더 노닐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쇼룸은 청년과 예술가, 시민이 함께 어울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양산에서 이렇게 다양한 공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신선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공예작가들의 협력으로 이뤄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양산의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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