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경산시 학생 대상 ‘찾아가는 멘토링’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01-12 11:46:34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이 지난 1월 5~7일 경산시 장산중 학생들과 함께한 「2025 찾아가는 멘토링」 ‘꿈 잇는 경산’을 진행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지난 1월 5~7일 경산시 장산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2025 찾아가는 멘토링」‘꿈 잇는 경산’을 성황리에 마쳤다.


찾아가는 멘토링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사회공헌단의 주요 사업으로, 서울대 학생들이 방학 기간 중 지역사회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에게 진로·학습 멘토링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학습 습관 형성과 다각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5 찾아가는 멘토링에서는 경산시 장산중학교 청소년 멘티 46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서울대 학생 멘토 19명이 경산시 마스코트 백고미처럼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백곰 공헌단이라는 별칭을 짓고 ‘꿈 잇는 경산’ 프로그램을 몇 주에 걸쳐 기획했다.

경산시 활동은‘꿈 찾기 프로그램’과‘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2박 3일간 진행됐다. ▲5일 에는 홀란드 적성유형검사를 활용한 적성 찾기 미니게임과 적성유형 다시보기 등 꿈 찾기 프로그램이, ▲6일에는 단과대 체험 부스 활동과 함께 멘토 강연, 3대6 그룹 멘토링, 1대1 개별 멘토링 등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윤제용 지도교수(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가 멘티 대상으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7일에는 질의응답과 함께 펼쳐진 상호 소통의 장과 ‘미래 나의 하루’주제로 활동을 진행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청소년 멘티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고 대학생 멘토로부터 학과 정보를 얻는 활동에 적극 참여했고, 소규모 개별 멘토링을 통해 관심 있는 학과에 대해 알아가며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2013년 2월 창설 이래 대학 내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허브조직으로, 사회책임과 전문성을 토대로 사회공헌 교육과 국내외 사회공헌 실천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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