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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는 9월 10일 오후 4시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of Education,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발대식은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 플랫폼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음을 선언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김송자 RISE사업단장, 교내 주요 보직자, 대학(원)장, RISE사업 운영진 및 대학 구성원 등이 대거 참석하여 공주대학교의 지역혁신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임경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공주대는 이제 지식의 전당을 넘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며 “지역 문제 해결과 미래 인재 양성,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RISE사업을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지역사회 봉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혁신모델을 구축하여, 충남을 넘어 전국적인 혁신 사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김송자 단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은 단순한 출발이 아니라, 미래를 함께 써 내려가는 공동의 서약”이라며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석철 부단장은 사업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국립공주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RISE사업단 현판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국립공주대학교의 지역혁신 의지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이를 통해 이번 발대식이 국립공주대학교와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국립공주대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지자체·산업계·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 거버넌스 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지산학 협력 기반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충남형 정주 인재 양성 ▲공유와 협업 중심의 평생교육체계 구축 ▲지·학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 등을 통해 충남 지역혁신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앞으로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은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넘어, 지역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착근형 인재양성을 통한 지산학 혁신과 지역 정주 실현’이라는 핵심 목표를 향해 교육과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국립공주대학교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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