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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재학생들의 2025 전국 대학생 디지털아트 공모전 수상작들. 왼쪽이 넥슨상 수상작(게임콘텐츠과 2학년 김지성), 오른쪽이 입선 수상작(게임콘텐츠과 1학년 조운환).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포대학교 게임콘텐츠과 재학생들이 지난 11월 한국게임학회와 넥슨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2025 전국 대학생 디지털아트 공모전’에서 넥슨상 수상과 입선의 성과를 거뒀다.
AI·게임·예술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창작자의 실험적 시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자유’를 주제로 AI 기반 작품을 포함한 디지털아트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K-컬처’를 특별주제로 지정해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과 미학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작품에 가산점이 부여됐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김포대 게임콘텐츠과 2학년 김지성 학생이 캐릭터 및 원화그래픽 디자인으로 본상인 넥슨상을 수상하고 1학년 조운환 학생은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성 학생은 “지난해 ‘2024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 국제공모전’에서 RPG 게임 캐릭터 디자인으로 특선을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게임그래픽 분야 캡스톤디자인과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며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게임콘텐츠과 이호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호선 게임콘텐츠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김포대학교 게임콘텐츠과는 학생들이 재학 중 다양한 공모전 출품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 이라고 전했다.
수상작들은 중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 전시되며 본상 수상작은 내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아트전시의 후보작으로 연계되어 폭넓은 전시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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