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2023-02-17 13:40:12
‘AI 활용 빅데이터 분석·응용 SW 개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영남대학교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과정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전했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벤처기업 주도 SW·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브랜드다. 중소·벤처기업들의 인력난 가중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해부터 도입했다.

영남대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2024년 1월까지 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지원 9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10억4500만원 규모다.

영남대는 컴퓨터공학과를 중심으로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단을 설립하고 ‘AI 활용 빅데이터 분석 및 응용 SW 개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남대 컴퓨터공학과는 대구가톨릭대학교 SW융합대학과 함께 29개의 SW 전문 교과목을 개설한이다. 15학점 이상 취득 시 아카데미 과정 이수가 가능하며, 이수 학생에게는 최대 400만원의 장학금과 인턴십, 기업체 채용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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