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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이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 창업생태계를 이끌 ‘창업보육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14~17일 천안캠퍼스와 신관캠퍼스에서 지역주민과 창업지원 분야 진출 희망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지역 내 창업지원 수요 확대에 대응해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지원기관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자격시험 대비에 그치지 않고, 자격 취득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지원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지역정주형 창업지원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천안과 공주에서 동일한 과정으로 각각 12시간씩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시험의 핵심 영역인 ▲기술창업기초 ▲기술창업실무 ▲기술창업보육실무 ▲기술창업성장실무를 중심으로 기술창업과 기업가정신, 사업계획 및 비즈니스 모델, 재무·회계·세무, 지식재산권, 창업보육센터 운영, 창업보육매니저의 역할, 기술창업 마케팅 및 기업 성장 등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학습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의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김송자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의 창업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업기업뿐 아니라 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함께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전문역량을 갖추고 이를 지역 내 일자리와 다양한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평생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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