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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 맞춤형 금형 설계·공정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금형 설계·공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겨울방학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공주대는 지난 1월 5~14일 10공학관에서 ‘현장 맞춤형 프레스금형 설계 직무 역량 강화 과정’을 총 30시간, 6회에 걸쳐 RISE사업단 참여학과 재학생 16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금형 이론에서부터 프로그래시브 금형 설계, 제품도 및 금형 부품도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 이춘규 교수를 비롯해 산업체 현장 전문가 채우행·신경식 강사가 맡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국립공주대는 최근 기업과 연계한 금형 전문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학은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 7월 14일부터 18일 두 차례에 걸쳐 ‘기업연계 역량강화 프로그램(금형 공정 및 설계)’을 운영해 재학생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해당 교육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최계광)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우와 그린킵스 등 산업체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방학 기간에는 금형 관련 국가기술자격 시험 대비반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학과 관계자는 “국립공주대가 보유한 장비와 실험 실습 환경, 산업체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금형 분야 진로 탐색과 실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글로벌 금형 산업 트렌드에 맞춰 영어 역량 강화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학과 명칭 개편 이후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형 전문 인재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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