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익산옥야초에서 ‘NH그린액션’ 환경교육 및 자원순환 활동 진행

대학저널 / 2025-05-30 11:33:00

NH그린액션사업 업사이클링 물품 전달식 모습.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NH농협은행 전북본부와 함께 ‘NH그린액션’ 프로그램을 익산옥야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대응 실천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함께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NH그린액션’은 기후위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탄소중립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등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NH그린액션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내 5개 학교에서 실시되었으며, NH농협은행 전북본부의 1억 원 규모 후원을 바탕으로 올해는 총 20개 교로 확대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전북본부 김성훈 본부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김수정 장학관, 익산옥야초등학교 최경희 교장이 참석했으며, ‘NH그린액션 제15호’ 현판식과 함께 친환경 우산 50개 및 우산꽂이가 학교 측에 전달되었다.


학생들은 투명 페트병을 직접 수거해 업사이클링한 안전우산과 우산꽂이를 제작하고 학교에 기부함으로써 자원 재사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체험했다. 이외에도, 업사이클링 양말 100세트를 학생들이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남부권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이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기후위기에 가장 오랜 시간 노출될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에게 지속적인 기후교육을 제공하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에서도 아동권리를 위한 변화의 주체가 되어 기후행동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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