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0개 대학 수시 입학정보 확인하세요”

이선용 기자 / 2026-07-09 12:00:47
대교협,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7월 23~25일 개최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7월 23~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다.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국 150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7월 23~25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수시 박람회에서는 참여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기반으로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대학별 상담관’에는 입학 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이 해당 대학의 전형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대학별 입학전형 및 지원 전략에 대한 상세 설명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를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 등 기관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하여 대입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진로진학상담 경험이 풍부한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직접 참여하는 ‘1:1 대입상담관’을 운영하여 박람회 현장에서 상담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1:1 대입상담관’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박람회 기간 중 진행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상담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전화상담 및 온라인상담, 학생부종합전형상담(대입정보포털 어디가)을 통해 동일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전국의 150개 대학이 참가하는 규모의 박람회인 만큼 수험생들이 대학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가장 잘 맞는 길을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제공해 대입 준비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참가 대학들도 각자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학생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전시장 입장 예약 방법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 30분, 입장료는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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