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만 모이면 즉시 출발… 여기어때, ‘우리만 어때’ 패키지 선보여

박종혁 기자 / 2026-08-18 11:53:02
편의성, 독립성 결합…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과 크루즈 여행 상품까지 포함
 ‘우리만 어때’ 패키지 안내 사진(사진 제공: 여기어때)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국내 종합 여행ㆍ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가족, 친구 등 지인 4명만 모이면 출발이 즉시 확정되는 소규모 그룹 전용 패키지 여행 ‘우리만 어때’의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리만 어때’는 패키지의 편의성과 자유여행의 독립성 등 장점만 조합한 상품으로, 단독 차량과 전담 가이드가 전체 일정을 지원하면서도 타인의 방해 없이 일행만의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일반 패키지와 다르게 최소 출발 인원 미달에 따른 일정 지연이나 취소 등의 부담을 해소했다. 아울러 불필요한 옵션 강요나 팁 지불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투명한 정찰제로 운영된다.

여기어때 프라이빗 패키지는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등 평소 패키지 수요가 높은 대표 지역을 망라한다. 여기에 도쿄, 동남아 3개국, 알래스카 등을 크루즈로 여행하는 상품까지 포함됐다. 가격대는 중국 70만원대, 일본 80만원대, 동남아 90만원대 등 다양하게 구성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유럽은 체코,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등 스테디셀러 여행지를 대거 포함해 프라이빗하게 유럽 핵심 지역을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갖췄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5%를 여기어때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진현욱 여기어때 패키지사업팀장은 “높은 편의성 덕분에 패키지 여행을 선호하지만 낯선 이들과의 동행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우리만 어때 상품은 패키지의 알찬 구성에 단독 그룹의 자유로움을 더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패키지 여행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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