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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이 20일 ‘The Science and technology we need for climate change adaptation’을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연다. 사진은 1일 열린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4차 워크숍 모습. 사진=경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와 한국환경공단이 환경부 후원으로 기후변화 적응 국제 워크숍을 연다.
18일 경희대에 따르면 워크숍은 경희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의 5번째 워크숍으로 주제는 ‘The science and technology we need for climate change adaptation’이다.
워크숍은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오프라인 공동으로 개최된다. 4개의 발표로 구성된 워크숍은 영어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을 제공한다. 국내외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가영 경희대 공과대학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 교수는 “올해 초 발간된 IPCC의 6차 평가보고서는 ‘19세기 이후 지구 기온이 이미 1.09도상승했다’라고 경고한다"면서 " 이제 우리는 파리협정의 1.5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유 교수는 이어 "따라서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과학과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며 "현장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노력에 대한 의견 교환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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