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중국 시안연극원과 국제교류 포럼

온종림 기자 / 2026-05-21 11:28:50

한세대가 20일 중국 시안연극원과 ‘한·중 뮤지컬 현황 및 상호교류를 통한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국제교류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20일 음악관 문화홀에서 중국 시안연극원과 ‘한·중 뮤지컬 현황 및 상호교류를 통한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국제교류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세대 예술학부 공연예술학전공 주최, 국제교류교육원 주관으로 중국 산시성 시안연극원(西安戏剧学院, Xi'an Academy of Drama)이 협력해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2026 한·중 공연예술 글로벌 심포지엄의 일환이다.

한세대 오훈식 교수(공연예술학전공)는 “한세대의 우수한 K-뮤지컬 교육 커리큘럼의 중국 학계와 공유하여, 중국 시안 지역 대학과의 학술적·실무적 네트워크 구축과 학생 교류 및 유학생 유치 활성화 등을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측 오훈식 교수(한세대 공연예술전공)와 중국 측 왕화(Wang Hua) 교수(시안연극원) 등이 발제하고 최종우 교수(한세대 음악전공) 등이 토론자로 나서서 한·중 뮤지컬 현황 및 상호 교류를 통한 미래 발전 전략 방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한세대 최종우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이번 국제교류 학술 포럼과 한·중 공연예술 글로벌 심포지엄은 양국의 공연예술 교육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세대는 앞으로도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여 한국 학생과 중국 유학생들에게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한·중 공연예술 글로벌 심포지엄 일정은 19일 뮤지컬 보컬 연구 및 실연, 20일 2026 한세대학교 국제교류 학술 포럼을 거쳐 21일 뮤지컬 넘버의 분석 특강, 22일 호흡과 발성 특강, 26일 뮤지컬 발레 특강, 27일 화술 테크닉 특강, 28일 한세대 2026년 봄날의 음악회 참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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