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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지난 6일, 이탈리아 밀라노 도심에 위치한 문화유산 공간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반기문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 정부 및 체육계 관계자,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 사회는 아리랑TV 뉴스 아나운서 권주현(예명 권아나)이 맡아 행사의 시작과 주요 순서를 안정감 있게 이끌었다.
또한 배우 주상욱·차예련 부부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공식 홍보대사로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으며, 대한민국의 올림픽 참여와 국제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과 국제 스포츠 교류의 중심지로 활용되는 동시에, K-컬처와 한국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을 계기로 스포츠 교류를 넘어 문화 교류까지 함께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된 공간”이라며 “선수단 지원은 물론 스포츠 외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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