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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가 2024년을 맞이하여 12일과 13일 3군단 모범장병 및 군인가족 26명을 초대하여 신년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4년을 맞이하여 지난 12일과 13일 3군단 모범장병 및 군인가족 26명을 초대하여 신년문화행사를 진행했다.
12일에는 성악과 이윤정 교수의 지도하에 서울사이버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소개하고,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으며, 13일에는 전쟁기념관 견학 후 광림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컴프롬어웨이’를 관람했다.
군 친화대학인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군인 재학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군인 특화 교육을 자랑하는 사이버대학이다.
군부대 모범장병과 가족들에게 학교 초청 및 문화 견학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사이버대 중에서 가장 군에 특화된 ‘군경상담학과’를 비롯하여 군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한 국방융합대학을 설치, 통합개편한 방위산업·국방경영학과를 통해 군 특화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론·로봇융합학과와 개편한 통일안보북한학과를 통해 군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를 인솔한 3군단 홍보문화장교 채원석 중위는 “가장 높고 험준한 지역에서 경계작전 임무를 완수해 온 모범장병과 군인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곳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서울사이버대 군교육지원센터는 군 간부의 특성화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군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5년 설립되었다. 각 군에서 요구되는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수요자의 필요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현재 군에서 필요한 군간부 상담역량강화 교육과 리더십 교육, 부적응 병사 적응 교육, 분대장리더십 교육 등과 군인가족 영유아발달지원 프로그램 등 군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군에 최적화된 맞춤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질 높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담, 심리, 리더십, 인성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 연구원들을 통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군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한 학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인 재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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