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미래 신직업 만들기 Jobplendor’ 성료

이선용 기자 / 2025-10-14 11:30:04
미래 진로 설계부터 실행 전략까지…창직 역량 강화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2025학년도 미래 신직업 만들기 Jobplendor’ 프로그램을 마친 후, 참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10월 1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5학년도 미래 신직업 만들기 Jobplendo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스스로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강의형 교육이 아닌 워크숍 중심의 실천형 과정을 통해 미래 직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창직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AI와 자동화로 인한 직업 변화에 대응해 개인의 적성과 역량을 반영한 새로운 직업 모델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경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현대 사회는 단순히 직업을 찾는 시대를 넘어 스스로 직업을 창출하는 능력이 요구된다”며 “이번 Jobplendor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창의적 진로 설계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직업을 구상하고 실행 전략을 세우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청년층의 생애주기별 진로 설계와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진로상담 및 경력개발 ▲취업·창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생 성공’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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