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성공적 자립’ 머리 맞댄다

이선용 기자 / 2025-07-29 11:35:51
‘2025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담당자 워크숍’ 개최
전국 특수교육 담당자 410여 명 참여,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 방안 모색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국 특수교육 담당자들이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은 7월 30일 대강당에서 ‘2025년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시도교육청, 학교의 특수교육교원 410여 명이 참석하며, 대면과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워크숍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사회 진출과 자립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이다.

워크숍에서는 이미지 교수(대구교대)가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 방안’에 대한 주제 강연을 하고, 현장 교사가 ‘학생 중심 개별화 진로·학업 설계’, ‘교과용도서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 ‘대학 연계 장애학생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일자리 연계 방안’ 등의 사례를 발표한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교육과정 우수사례 전시와 특수학교 학교기업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이처럼 현장의 우수사례와 전문가의 심층 분석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진로·직업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우리 원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지원 컨설팅 운영을 확대하고, 직무교육과 진학지원 콘텐츠 개발 등 장애학생의 사회참여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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