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2023년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 개최

이선용 기자 / 2023-11-24 12:33:57
경상남도 내 23곳 행정기관 국어책임관 및 실무자 참석

2023년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이 국어책임관의 업무 능력과 경남도민의 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공언어 사용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3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국어정책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상남도청 및 시군 ▲경상남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중앙 부처 소속 기관의 국어책임관 및 실무자 총 30여 명,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관계자 4명,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의 국어전문관 1명이 참석했다.

또 세미나에서는 ▲국어책임관 및 공문서 평가 제도(신능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국어전문관) ▲국어문화원의 역할(박성희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선임연구원) ▲경남교육청 국어책임관 우수사례 소개 및 성과(이종섭 경상남도교육청 홍보담당관) 등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에서 국어책임관 제도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국어책임관 역할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고, 공공언어를 바르게 쓰고자 한 경상남도교육청의 노력과 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장시광 국어문화원장은 “앞으로도 경남의 국어 발전을 위해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과 경남 국어책임관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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