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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대학–출연연 연구 및 교육 협력 활성화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6일 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이노베이션센터에서 ‘동남권 대학–출연연 연구 및 교육 협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동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연구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동남권 소재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 산학협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대학–출연연 협력 정책 동향 ▲출연연 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 활용 방안 ▲공동연구 및 교육과정 연계 사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출연연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대학의 교육·인재양성 기능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학과 출연연 간 협력이 단기 과제 중심의 연계를 넘어, 공동 기획 연구와 인력 교류, 교육과정 연계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 혁신과 국가 연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상보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동남권 지역 대학과 출연연이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인력 교류, 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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