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김결이 학생, ‘가루쌀 제과·제빵 레시피 SNS 경진대회’ 금상

이선용 기자 / 2025-09-23 11:20:31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김결이 학생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개최한 ‘가루쌀 제과·제빵 레시피 SNS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재학 중인 김결이 학생이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개최한 ‘가루쌀 제과·제빵 레시피 SNS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략작물기획부는 지난 6월부터 제과·제빵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어 가루쌀 샘플의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에 가루쌀 신메뉴 개발 및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미분 2종(강력분, 박력분)을 전국 제과·제빵 교육기관에 제공하였고 aT 정량평가와 외부 전문가 정성평가를 합산하여 시상 규모 총 50명, 상금 2,400만 원 상당의 시상을 하였다.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결이 학생은 “처음에는 그저 제과·제빵이 좋아서 만들기 시작했고, 밀가루 대신 건강에 좋은 가루쌀을 평소에 좋아하던 빵에 접목한 결과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 과정이 자신을 한층 더 발전시킨 것이라 생각하고 늘 응원해 준 지인들과 교수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배우고 정진하여 지역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지현 교수는 “광산구 지역에 고려인, 베트남인 등 이주민이 거주하게 되면서 글로컬 식품으로써 빵을 만드는 일이 많아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화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여 광산구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하도록 재학생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학과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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