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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원예학회 정기총회 및 제119차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연구 포스터를 발표한 송서영 학생(왼쪽)과 스마트원예학과 학과장 정대호 교수.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학과 4학년 송서영 학생이 최근 한국원예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원예상록상’을 수상했다.
‘원예상록상’은 한국원예학회에서 원예학 분야의 후속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2015년 제정한 상으로 원예학에 관심이 많고 원예학 발전을 위한 꿈과 열정이 뛰어난 전국의 우수 학부생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2024년 원예상록상을 수상한 송서영 학생은 지난 제119차 춘계학술대회에서 ‘가정용 식물재배기 다채 재배 시 양액 내 녹차 및 메밀차 추출물 처리에 따른 생육 변화’에 관한 연구를 포스터로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연암대 스마트원예학과 식물공장 및 시설원예연구실(지도교수 정대호)에서 보조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송서영 학생은 “실험실 동기들과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가정용 식물재배기를 이용한 실험을 직접 설계해 보고 결과를 도출해 보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정대호 지도교수(스마트원예학과 학과장)는 “이번 원예상록상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분야에 열정을 갖고 스마트농업 시대를 이끌어가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63년에 창립한 한국원예학회는 회원 수 약 2천 명에 이르는 국내 농업과학분야 최대 규모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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