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식회사 율사이트와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대리로 참석한 김태경 부장이 8월 21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브랜딩·디자인 전문기업 주식회사 율사이트(대표 권율)는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조재영)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디자인 분야의 직업 경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장체험, 디자인 직업교육, 실무체험 및 진로·직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율사이트는 브랜딩·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디자인 관련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년의 진학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멘토링을 비롯해 율사이트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도 진행한다. 기업이 보유한 인력과 전문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기업의 ESG 실천과 연계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도 공동으로 발굴·기획·운영한다. 세부 내용은 참여 청소년의 필요와 진로 관심 분야를 고려해 상호 협의를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율사이트 권율 대표는 “디자인·브랜딩 분야의 전문역량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선택과 자립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봉사활동과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멘토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직업체험 및 자립 지원 등 청소년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율사이트는 브랜딩·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전문기업으로, 조직의 사업역량을 활용한 교육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참여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