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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가 5월 22일 ‘2026 KU 캠퍼스타운 창업스쿨 IR 실전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본부가 챠밍카이브(팀합소)와 함께 지난 5월 22일 ‘2026 KU 캠퍼스타운 창업스쿨 IR 실전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총 107명의 학생 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IR, Investor Relations) 역량 강화와 투자 연계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특강과 전문가 멘토링, 모의 IR 발표 등 실전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성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데모데이에는 총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각 팀의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성, 사업화 전략, 발표 구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대상은 순환 자원 기반 투수 보도블록 아이템을 제안한 ‘REBLOCK’팀(대표 김민찬)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의료 특화 AI 보이스 솔루션을 개발한 ‘로봇컴’팀(대표 김재훈), 우수상은 동물병원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인 ‘벳츄원(VetU1)’팀(대표 인준환)이 각각 차지했다.
김효석 건국대 RISE사업운영센터장은 “학생 창업기업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시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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