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남대 RISE사업단이 ‘2025 세계양궁연맹 총회’의 운영 지원에 나섰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9월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연맹 총회’의 운영 지원에 나섰다.
운영지원요원은 스포츠관광 융합전공에 참가하는 관광경영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글로벌한국어교육학과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운영지원 학생들은 ‘광주 문화예술·관광도시 활성화 과제’ 책임교수인 정은성 관광경영학과 교수, 자체평가분과장 이상호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대회협력분과장 안준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지도를 받아 1일부터 3일까지 이사회장과 총회장 운영, 참가자 편의 지원에 나서게 된다.
현장 지원에 나서는 황형주 학생(항공서비스학과)은 “이번 총회는 광주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참가했다는 생각으로 해외에서 오시는 귀빈들을 잘 맞이해서 대회성공의 밑거름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 광주 세계양궁연맹 총회’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앞서 열리며, 이번 총회는 우르 에르데네르 회장(튀르키예)을 비롯한 연맹 임원진과 회원국 160여개국 대표단이 참가하는 국제스포츠회의로, 규정 개정 및 차기 집행부 선출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호남대 RISE사업단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과제’는 지난 6월부터 광주광역시 자치구, 공공기관, 기업,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산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광주의 스포츠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무형 관광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