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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여교수회가 행복요양원에서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여교수회는 6월 25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행복요양원을 방문해 ‘희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고자 마련했으며, 여교수회 임원들은 요양원 이용인들과 함께 과일 화채를 만들고 나누며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요양원은 1956년 전쟁고아 보호를 시작으로 1979년부터 장애 가족의 재활을 지원해온 생활시설로, 현재는 중증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위한 보호, 의료, 교육, 심리 및 사회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입소자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유혜숙 여교수회 회장은 “순수한 이용인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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